내국인 근로자의 자본화가 덜 되었고 기술인력시장은 FTA에 가까운 상황.
- 10년전에 건축쪽으로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슬슬 들어오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당시 현장에 국내인 절반은 조선족분들이었구요. 지금 건축쪽은 거의다 외국인으로 채워졌다고 보시면 되구요, 이젠 내장일쪽으로 외국인들 들어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용접 같은 숙련분야도 유입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 외국인 안쓰는 현장(건축제외)이 많긴 한데, 이것도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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