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동안 5일 휴식 http://m.fnnews.com/news/201512270951012611#cb 2달 동안 5일 쉬고 나머지 한달은 안쉬었다고...? 그 정도로 타이트한 근무스케쥴이었다면 야근도 기본이었을 거 같은데. 그나저나 앞으로 지병있는 사람 뽑아놓고 책임회피할 수도 있겠네.
1년새 일자리 5만개 사라져 - 금융권 정리해고 때 있었던 말 1년새 일자리 5만개 사라져 - 금융권 정리해고 때 있었던 말 금융회사들이 인적 구조조정에 나서는 이유는 높은 임금을 받는 관리자를 줄이고 현장에서 영업할 수 있는 젊은 직원들을 늘리기 위해서다. 정부와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대로 청년 일자리를 늘리면서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늘리라고 하는데 채용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며 “비용도 줄이고 당국과 코드도 맞춘다는 점에서 일거양득인 셈”이라고 말했다. - http://news.donga.com/3/01/20150526/71459119/1 그 결과가2015년 크리스마스 검색어 순위...
대학생들이 뽑은 올해의 신조어 대학생들이 뽑은 올해의 신조어 출처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224084604109 불경기 -> 취업어려짐 -> 절망감 -> 헬조선 -> 금수저 -> 분노 -> ?
아르바이트와 정직원의 차이 아르바이트와 정직원의 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견인력을 쓰는 것은 정직원이 애정도가 높아서 보는 추가이득정도는 불안한 고용상태와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파견인력을 다그치면 쉽게 넘어선다고 보기때문. 관리면에서도 편하고.
하던대로 일했을 뿐인데 하던대로 일했을 뿐인데 매일 4시간씩 야근하면 임금의 80%를 더 줘야하는 곳도 있어서 야근수당 비율이 커지면 기업에서 오히려 하지 말라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희망퇴직에 거부란 없다 희망퇴직에 거부란 없다 정책대상자는 이렇게 처절하게 매달릴 정도로 절실하다. 반면 정책을 하는 사람들은 신뢰나 책임을 무겁게하는 모습이 전혀 없으니 당연히 일이 진행되지 않을 수 밖에,
무슨 마약을 하셨길래 이럴 생각을 하셨어요? 얼마전 밤에 집까지 걸어가다가 도로 한복판에 승용차 한대가 서있길래 뭐지하고 유심히 봤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차 세우고 핸드폰하시더군요.. 차들 막 지나가는데 그냥 도로한복판에 세워서 뭐하는건지.. 위험하게 제발 그러지 맙시다 다들 실화에요 김여사 뭐시기 그런 글아닙니다. 차길 한가운데 차세워두고 파리바게트에 가서 빵사오고 뒤에서 크락션 울리고 욕해도 당당하고 우하하고 도도한자태로 차를 타고 시크하게 가는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