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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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온 임금체불 사례

살다살다 실제 저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아 지급할것을 요구했으나 차일피일 미루거나 거짓말만 일삼던이 , 저에게 욕을해 반말을 했던이 이런문자를 보내 협박합니다. 해석;어디아프니? 는 돌았니 먼말인지알지는 저를 패겠다 뜻이더군요. 이런사람은 본보기로 본떼를 보여줘야 또다른 피해근로자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강원 춘천 소재 "후**워터 정수기 "대리점 입니다. 입만열면 거짓말 , 저런사람이 정수기를 팔다니 참으로 의심스럽네요 수신거부를 해서 문자를 보냈던이 저 지랄몇차례 사무실에서 기다려도 안옴 수신거부해놨음 .노동부신고알림신고한다니 반응함. 존칭이 아까워 반말함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1025062&entrance=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면접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면접

스튜어디스의 대우

스튜어디스의 대우 기를 쓰고 스튜어디스가 되려는 이유패쟁이15.06.11 . . . . . . . . . . . . . . . .

가위를 쓰기 위해 필요한 가위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열정페이!공짜로 경력쌓고가삼.

어떤 사람이 말하는 칼퇴근

제가 다니는 회사 400명 전도 되는 중소기업이고,협업을 위주로 하지만 자기가 맡은 부분 완료하면 칼퇴근 해도 됩니다. 처음 부터 그런 회사아니었지만 1년정도 노력끝에 변했고,상사들이 걱정했던 매출 하락이라든지 전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6시까지 끝내려고 다들 엄청 집중합니다.물론 야근이 없진 않지만 모두 자발적인 야근이지 누군가가 남기지 않습니다.일이 너무 많다고 건의 하면 부서장이 조정해 줍니다. 누군가의 의견으로 시작 됐고, 부작용들 격으면서도 바꿔졌습니다.야근 안해도 모라고 안하고, 해도 모라고 안하는 체계가 되었죠.대신 결과에 책임은 져야 하고요. (뭐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칼퇴가 이상이고야근하는게 현실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국가 기관이랑 협동해서 일을 하는 중소기업에서 일했던 사람의 글

3년차에 연봉 1850. 주 5일제. 야근비 없음. 그나마 식대는 지원. 주말 특근, 공휴일에 근무하게 되어도 기타 수당 없음. 작업 많은 날은 철야가 기본. 사원 복지? 커피로 끝- 월급 10일 이상 밀린게 8번. 월급으로 장난친게 3번. 5월달 심하게 바쁠 때 철야비 줄 테니 제발 해 달라고 사정해서 했더니 입 씻고 쌩깜. 그렇다면, 내가 일을 못했나? ㄴㄴㄴ... 거대 --장비 3대를 전문적으로 다뤘는데, 이게 노후화 된 장비다보니 고장이 엄청나게 잦음. 엔지니어를 호출해서 고쳐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작업이 엄청나게 밀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게 '국가 기관' 의 하청으로 들어 간 거라 절대로 밀리면 안 되는 일임. 밀리면 진짜 뉴스에 나와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 벌어짐. (이게..

중소기업과 가족같은 분위기

- 대부분의 중소기업 생산직 근무조건 그대로 채용공고 올리면 찾아올 사람 아마 한명도없을겁니다. 알바랑 다를게 없거든요. 최저시급에 8시간 근무 주5일제일 경우 상여금 포함해도 연봉 1500도 안됩니다. 그걸 연막치려다보니 잔업/연장/특근 수당 모조리 포함시키는 것도 모자라 '특별상여금/성과금 ?% 포함'이라는 기가막히는 연봉 뻥튀기수법을 동원해 연봉 2400이상으로 광고합니다. 그래도 뚜렷한 기술없는 일반 생산직이라는 스스로의 약점때문에 고개숙이고 입사해봐도 현실은 더 시궁창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롭게 시작해보자는 다짐을 단숨에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불철주야 노동강도, 조미료외엔 아무맛도 가미되지않은 맛깔나는 식단, 더럽고 유해한 작업환경 조성으로 내 식구처럼 살뜰하게 직원들 건강 챙겨주는 센스, 가..

중소기업들의 어려움

근데 사실 저렇게 된 것도 중소기업 사장들만의 책임이라 보긴 문제가 있습니다. 저런 식으로라도 운영을 안 하면 영업이익률이 5%도 안 나오는 회사가 넘치고 넘치거든요. 중소기업은 상당수가 인건비와 원부자재비가 매출대금의 90%이상을 차지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원부자재비용이야 시세라는 게 있기 때문에 줄일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인건비를 줄여야만 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2014. 7. 17 스크랩 그러면 공장을 접고 노동자로 들어가면 되지 않느냐? 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데..다른 회사 종업원 대우도 비슷할 테니 돌고 도는 셈.

진짜 중소기업에서 원하는 요구수준의 영어가 될 거 같으면 해외 뜨세요.

하루 12시간? 그냥 하루 8시간씩 주 5일로 주당 40시간씩만 일하고도 월 세후 280 넘게 받습니다. 잔업이요? 단 5분도 안합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려고 그러면 퇴근시간 10분전부터 집 가라고 슈퍼바이저가 난리입니다. 진짜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느끼는게, 괜히 공무원 열풍이 아닌거 같음. 저런 기업에 요구하는 수준의 머리가 될거 같으면 공부 좀 1년 빡세게 올인해서 평생 안정된 직장을 잡고 말지. 공무원 페이가 적은거도 아니고, 조금만 호봉 쌓여도 중소기업보다 더 받을텐데 분말 공감인게.. 미국에서 그냥 동물똥이랑..그런거 치우는 일을 했는데.. 일하는 시간오버되면 뭐라고 합니다.. 왜 일 더 하냐고.. 우리나라에선? ...? 일 안하냐고 날리죠...;..ㅠ 2014. 7 .17 스크랩

중소기업에서 경력쌓고 대기업간다?

- 중소기업에 경력쌓고 이직 바라보는 애들아.. 횽이 이야기 하는데.. 대기업이 탐내는 중소기업 회사에서 기술빼들고 오지 않는이상 경력직으로 이직하긴 힘들어... 중소기업 처음에 들어가면 계속 중소기업만 돌수밖에 없어.. 물론 중소기업중에 대기업 부럽지 않은곳도 있으니 열심히 살다보믄 좋은날도 올꺼야 - 음...제가 지금 나이가 서른셋이고 2년전 2012년에 지금 근무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입사했는데 인원은 그 당시 20명도 안됐고요. 입사할때 근무조건은 하루 12시간 일하되 주 5일 근무에 주,야 2조 맞교대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실제로는 격주로 토요일에 특근을 해야했죠. 제가 어느정도 나이도 있고 하다보니 어디라도 빨리 자리를 잡고 싶었어요. 이유는 도중에 지방에서 3년동안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일..

초봉 1억 1천 700만원인 직업

대한민국에서 선택받은 소수, 국회의원 –> 국회의원이 받는 푸짐한 대접과 막강한 권한 –> 너도 나도 국회의원하려고 함 –> 자금을 중심으로 한 통한 조직력 싸움 –> 국회의원 나가서 떨어지면 집안 망할 정도의 돈이 필요 –> 뒤로 다 받아먹어야 충당 가능 –> 이러한 현상을 당연시하는 사람들만 국회에 남게 됨 –> 국회의원에게 더많은 대접과 권한이 주어짐(무한루프)

어느 건설업 종사자의 글

우리나라법은 썩었다 그리고 법을 잘알수록 썩어간다. 아주 가까이 즉 저 자신한테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건설현장에서 일을하죠 월 300~500사이로 월급을받는데 사장이 사기를칩니다. 이걸 최근에야알았고 피해자가 상당합니다. 유독 건설현장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죠. 임금채불이나 횡령도주등입니다 저의 경우는 임금채불이지만 가까운곳에서 횡령도주도 목격했었네요. 저는 모르는척하고 사장에게 물어봤습니다(꽤나 친했거든요. 사기치는줄몰랐으니말이니까요) 직원들 임금이 이렇게 밀리다가 노동청 고발하면 어쩔려고 이러세요? 차라리 감당안되면 파산을하시는게 낫지않아요?" 라고말이예요. 그러니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우리나라법은 개판이라서 내가 전에 2억을 채불하고 노동청 고발됬는데 벌금 500내고 싹 사라졌..

펌 - 아침에 글올렸던 실업급여 관련 후기입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58&query=view&p=1&my=post&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ol&mskin=&l=8695 고용센터에 갔더니 제가 작성한 사유서는 큰 효력이 없다고 하며 사장에게 사유서 작성을 꼭 요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고 하자 직접 전화를 걸어주시고 통화가 됐습니다. 이제껏 저에게 존댓말 쓰며 굽신거리던 사장이 전화로 하는 말이 가관이었습니다.(여사장입니다) 저도 모르게 퇴사 후 입사 처리 된 것을 말하자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는 건가요? 실업급여는 제가 서명 ..

어느 사회 초년생의 눈물

저도 예전에 임베디드 시스템 구축하는 중소기업에서 일했었는데 주5일제 오후5시 40분시 칼퇴근이라는 말만 덥석 믿고 입사했었습니다. 연봉 2000. 한 일주일 동안은 칼퇴근을 시켜 주더니 일주일 이후 부터....밤10시 이전에 집을 보내주질 않았습니다. 회사와 집까지 버스로 1시간이 걸리는데.... 10시 30분이면 버스가 끊기는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더 나아가서 집을 새벽2시에 보내주는데.... 제 딴엔 열심히 해보려고 회사 근처에 고시원까지 잡아서 출퇴근을 했을 정도. 그런데 회사에서는 당연하게도 오후5시 40분 이후에 제가 새벽2시까지 초과 근무한 것에 대한 보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에서 납품오류가 발생했는데 납품오류가 난 해당 제품은 제가 입사하기 몇달 전에 납품이 된 제품..

멀티플레이어

강제 특근에 강제 잔업 차라리 특근비 안받고 쉬고싶은 사람 많을겁니다. 중소기업이 원하는 사람은 역시 멀티플레이어..다른라인 업무와 모든 기계설비 조작및 수리 ..예전같이 단순노동은 없어지고 다재다능한 사람을 뽑습니다. 신문광고와는 완전히 딴판이죠..인원수도 부족하게 뽑아서 무조건 특근때 빠지면 암되겠금 만들고 ..저는 집이 자차로 1시간걸려서 새벽 5시기상..6시반 회사 출발 7시반 회사도착및 조회..8시 작업시작..오후 5시종료후 3시간 잔업 오후 8시퇴근 오후 9시 집도착..이게 일과..기계설비 시험가동날이면 6시 반까지 출근..피곤해 죽겟네요 2014. 7 .17 스크랩

호평받은 중소기업글

저는 중소기업다닙니다. 제조업체구요 품질보증부에 재직중인데 빨간날은 무조건 쉬는 주5일제구요 9시까지 출근 퇴근은 평균 7시정도에 하는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정도는 8시까지하구요. 대신 초과근무수당 유류비 이런거 하나도없고 초봉 2200입니다. 돈이적은거 빼면 업무자체는 괜찮은편이에요. 이런 중소기업도 있습니다.. 그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1인입니다. 웹 프로그래머이고 개발팀에 3명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무리한 수주를 받아서 그렇습니다. 회사가 쳐 낼 수 있는 수준이 되면서도 적절히 돈이 되는 그런 수주를 받아야 일 양도 적절하고 한데 그게 안되서 그럴껍니다.. 회사 만든지 1년된 회사(사장+직원 = 2명)에 들어갔었는데 지금 벌써 10명입니다. 물론 겪어보신 것이 100% 사기적으로 ..

대학생들의 중소기업 기피

사실 대학교가 좋은곳은 아니어서 나름 어떻게 성공을할까 생각하다 조그만한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점점 올라가는 전략을 세웠는데.. 그래서 중소기업에 다니니깐 진짜 이건.. 사람이 꿈도 희망도없고 걍 일하는 기계임.. 자기 발전의 시간도없고.. 주5일인데 토요일은 격주휴무고 하루평균 10~13시간일하고 +야근 조금씩하고 이런데 있다가 주5일에 하루8시간근무 +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시간야근 하고.. 성과금꼬박주고 연차가있어서 한달에 하루는 무조건 쉬구요 이런 중견기업에 다니니깐 신세계입니다 회사다니면서도 부가적수입을 위해 부업까지 생각할정도니깐요.. 참고로 대학생인데 학교를 다니면서도 회사를 다닐수있을정도로 시간이 많아요... 2014.7.17 스크랩

20대 초반에 중소기업에 들어갔던적이 있었지

나도 한번 이런적있었는데, 20대 초반에 중소기업에 들어갔던적이 있었지. 잔업을 안하면, 중소기업에선 이런말을 항상해. 우리는 오래일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한다. 지각안하고 일 꼬박꼬박하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단지, 잔업안한다고 i'm sorry you fire. 한국의 중소기업은 답이 없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인내심이 부족하다, 할 사람이없다. 그래서 외국인노동자쓴다. 이런말하지. 외국인 노동자쓰는 이유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지. 잔업하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나이드신분이거나 외국인 노동자분이 대부분이야. 한국사람은 단지 돈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일 뿐. 이것이 당연하다 여겨지면서 편가르기가 시작돼. 이놈은 잔업을 안하니까 제외. 이놈은 잔업을 하니까 널 오래쓰겠다. 즉, 가족같은 ..

한국놈들의 특징이지

한국놈들의 특징이지 뭔가 이런 노사문제의 부조리를 지적하면 항상 '니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 수준밖에 못가는걸 누굴 탓하냐?' 라고 말을 하는데 하나만 물어보자. 넌 정말 저런 구조가 문제가 없다고 보고 이런 개소리를 하는거냐? 개인의 노력 유무를 떠나서 잘못된 부분은 잘못된 부분 아니냐? 왜 잘못된 부분을 말하면 '니가 열심히 안해서'로 끌고가는거지? 세상에 전부 화이트 컬러만 있을수는 없는거고 힘든일 하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데 니가 그런 일을 안한다고 해서 쥐뿔도 없는 우월감에 젖어서 '니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야' 라고 지껄이는 꼴을 보면 진짜 꼴갑도 가지가지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2014. 7. 17. 스크랩.

중소기업 (생산 제조업) 채용 공고는 99%가 허위사기 광고

채용 공고문에 일 8시간 근무, 주5일근무, 라고 써있는것을 순진하게 믿으면 안된다. 필자가 몇 년동안 수십 곳 면접을 보고 몇 군데 근무도 했었지만 20곳중 20곳 전원 100%가 사기 구인 광고 였다. 면접시 전혀 엉뚱하게 달라지는 근무 조건에 입사자체를 포기한적이 대부분 이였다. 일 8시간 근무 같은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하고 최소 하루 12시간 근무다. 하루 8시간 근무가 끝난 후 3시간 이상의 잔업을 한다. 잔업의 뜻이 뭔지 알필요도 없다. 그냥 정규 근무시간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상황에 따라 변하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100% 하는것이다. 면접시 갑자시 주야간 2교대 근무라고 말 바꾸는 곳도 매우 많고 주5일제 근무라면서 은근한 압력으로 토요일도 반강제로 출근 시키기 부지기수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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