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쉰 청년' 늘어나는 이유?…"일자리 '질' 낮아지고 있어"

 

청년층 일자리 질 낮아지고 있어…'쉬었음 청년' 증가

• 고용정보원이 청년층 고용의 질 변화를 분석한 결과, 청년층 일자리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 고용보험 취득자 수는 2018년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났지만,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고용의 질 지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 연령대별로 고용의 질이 다른 것으로 나타나는데, 1980년대생은 전반적으로 출생연도가 늦은 편일 때 고용의 질이 높았으나 1990년대생 집단은 출생연도가 늦을수록 고용의 질이 낮았다.

• 사업체 규모별로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에 취업한 청년층의 고용의 질이 계속해서 하락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17872

'그냥 쉰 청년' 늘어나는 이유?…"일자리 '질' 낮아지고 있어"

 

중간이하 일자리는 지금 중간관리자 반장 십장들에 인력사무소에서 배치까지 다 중국계가 완전히 장악해서 한국인은 들어갈 수 있는 곳도 거의없음. 혼자 엄청 용기내서 남구로 새벽인력시장 나가도 한국말 쓰면 괜히 툭툭 치면서 지나가고 중국말로 뭐라뭐라 하면서 계속 중국팀들이 앞으로 들어오고 관리인원들도 다 중국계라 끝도없이 뒤로밀려나고 일감 차례도 안 옴.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