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닐 때 정말 편리한 제도. 시내버스타야되는데 지갑에 5만원짜리만 있는 걸 겪어보면 안다. 2000년대 초반 이 개편과정에서 특혜논란도 있었지만, 어느 샌가 모두 지난 일이 되고 시민들의 편의성만 남았다. 그런데 어째 중간마다 연구인력들이 갈려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