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공의 80.6% 사직…9909명"
2030대 여성이 한동훈 좋아한다는 언론 프레임
이언주 "김건희 의혹에 한마디도 못하고 졸병노릇한 이들이 공천 받아"
22대 총선 지역구 후보확정 대진표
민주당 22대 총선 슬로건은
조국 신당 약진 - 22대 총선 2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
나경원 유머짤 추가
22대 총선 국민의힘 1차 경선, 대통령실 전원 패배
이준석 출마지역 경북매일신문 vs 경남매일신문
개혁신당 갈라진 책임 여론조사 이준석 46 대 이낙연 33
이낙연 당 "203040세대와 여성 목소리 담기 위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철회 촉구"
간호사 문제로 보는 의대 정원 확대 엔딩
현직 간호사인데 의사 논쟁 떠나서 현실이 너무 ㅈ같음
서이초 교사 사망 및 이동관 문제. 흉기난동사건과 윤석열 정부의 연관성
왜 복구현장에는 여성공무원이 없나요?
포청천 부실 공사 책임자 처벌하기
양평 고속도로는 칼같이 취소, 여가부 폐지는...
윤석열표 실업급여 개혁 근황
주변보면 제가 정치인이어도 돈뿌리고 세금잔치하고 그럴거같더군요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TV조선은 윤석열 정부에게 빚하나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