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자의 존재감이 있을 수가 없으니 벌써부터 이런 게 나도는 중. 윤석열 당선자는 정통성이 너무나도 부족한 정치인이다. 적폐청산같은 거하면 검찰공화국 소리 나올테고, 윤석열 당선자 본인이 대선공약에 항명한 전적이 있다.(월성원전 폐쇄문제). 하물며 대선공약에 없는 건은 신속하게 밀어붙이지못하고 돈좌되면 지지세 추락으로 이어진다(청와대 용산 이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