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군부대 음식물 쓰레기 기사에
군대 밥을 맛없어 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달린 댓글들이다.
군대에 대해 뭔 여성차별적인 부분이 있어서 비판하는게 아니라
거기에 있는 개개인까지 모두 다 혐오하려고 한다.
심지어 참전용사도 비하한다.
수해지원 나간 이 친구들이 대한민국 납세들에게 피해준 게 없는데
이렇게까지 증오한다는 게 말이되나?
페미니즘, 여성단체 쪽 발언 수위가 간첩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수준까지 이르다보니
페미니즘과 가까운 더불어민주당도 친중, 친북 간첩소리 들어도 싸다.
이런 분위기에서 윤석열 정부는
여성부 폐지 공약을 폐기해버렸으니 지지율이 추락한 것이다.
이번 수해 때
재난 지원간 국군 장병들에게 쓴 댓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