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40715204&nidx=15205&chosun
놀랍게도 분배에 대해 직접적인 접근을 하고 있음.
지난 몇 년동안 사람들이 꿈꾸었던 낙수효과가 현재 전혀 체감되지 않았으며,
그에 따른 분노와 배신감을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