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제외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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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도 이코노미 타라"...LG엔솔, 비상경영 선포

- LG에너지솔루션 비상경영 돌입   직원들 다 자르고 서민들 다 죽여서 2년만 버텨다오

기본소득의 실험 (샘 올트먼, Open Ai CEO의 실험)

샘 올트먼(기본소득 지지자, Open AI CEO, Chat GPT 개발)이 사람은 미래에 AI와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체했을때 AI가 만들어내는 생산을 배급받아 사람들이 살아갈 미래를 가정하고 미국인 3000명을 대상으로 3년간의 기본소득 지급 실험을 진행하였다.실험 대상: 텍사스와 일리노이에 거주하는 21~40세의 미국인 3000명실험 주관: 비영리 연구기관 오픈 리서치 주관, 샘 올트먼 및 트위터 창업자 잭, Open AI 재정지원실험 비용: 829억원실험 기간 : 3년(2020년 11월~2023년 10월)실험 내용: 실험 대상 1000명에게는 매달 1000달러(약 138만원)를 조건 없이 현금으로 지급 / 나머지 2000명에게는 매달 50달러를 지급.실험 목적: 기본소득은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만..

2024년 명동 길거리 음식 가격 근황

자산은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

인플레이션의 순서.자산상승>물가상승>근로소득2024년 부채를 제외한 평균 순자산은 약 5억원.이 평균치 이하는 양극화로 인해서 생활이 어려워짐.옛날에는 순자산 기준이 낮아서 근로소득만으로 커버됨.현재는 유통, 서비스, 부가가치, 소비에 자산이용료가 포함됨.자산이용료는 근로소득과 물가상승보다 빠르게 상승함.자산으로 인플레이션을 헷지하지 못하면 악순환에 빠짐.근로소득으로 자산이용료를 그대로 버티는건엄청난 기회비용을 버리고 있는것임.인플레헷지를 하고 근로,사업소득으로 착실히 쌓아가면자산소득과 함께 미친듯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음.돈 생길때 마다 닥치는대로 걍 사 모으면 되는데폭락하니 마니 핑계는 인풋없이 아웃풋만 기대하는거자본주의를 외면하고 거지되는 지름길.

대출 조이는 이유 알려준다.feat.무디스

얼마전 무디스에서 부채 안줄이면 국가 신용등급부정적으로 하향한다고 통보한 뒤로다급하게 조인거다그래서 말이 왔다갔다 한거구.만약 부채를 못줄이면 등급하향과채권금리 폭등으로모든 채무가 터져서imf 10배 급을 당하고부동산 대출이라도 줄이면imf 5배 급을 당하는데두창이 지지표가 부동산표라서디딤돌을 다시 풀고 그런짓이 나오는거다부채만 많은게 아니라바젤을 정책대출로 우회하는것도등급하향 요인이다

요즘 애들이 창업을 안하는게 아니라

이미 존나게 했다가 디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실질임금 2년째 감소중

실질임금은 보통 오르는데, 한국이 벌써 2년을 넘어 3년째 실질임금 역성장이라고 뉴스에서 봤다. 믿기지가 않아 통계 찾아보니 진짜였네. 심지어 실질임금 만이 아니고 실질 가구소득도 2022년 2분기 이후 고점회복 못함...2년째 실질소득이 줄어들면 이게 경기침체지 뭐야. gdp고 뭐고 한국은 이제 그냥 오피셜 경기침체 아냐?

한은피셜 대출 늘리면 금융위기

이미 특례 신생아 제로 금리로돈 풀고 빚 폭증 연체율 폭증ㅋㅋ대출 예금 금리 이미 기준금리2%대로 빚 폭증시켜서 나라씹폭망 내수폭망 상태 ㅋㅋㅋㅋㅋ돈 계속 풀어서 빚 돌려막기하면 연체율 증가 내외부 충격오면금융위기 와서 금리 폭등한다ㅋㅋ

한미 기준금리 추이

https://naver.me/5chml7pP

기준금리 인하해도 은행은 금리인상

조만간 대기업이 될 가능성이 큰 중견기업들 33개 정리

우리나라 공정위는 매년 상반기에 자산총액 5조원 과 10조원 사이의 공시대상기업집단(준대기업)과 10조원 이상 자산을 가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을 분류해서 발표함. 현재 자산총액 4조원 이상으로 조만간 준대기업으로 지정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을 정리했음.    1. NHN그룹 총수명 : 이준호 회장창립일 :  2013년 8월 1일창립자 : 이준호 매출액 : 4조 1200억원 추정자산액 : 5조 8300억원 추정직원수 : 4336명 추정사업분야 : 게임, IT, 핀테크, 금융 등 카카오그룹(재계 15위), 네이버그룹(재계 23위)과 더불어 국내에서 몇 안되는 IT대규모 기업집단들중 한곳, 설립자는 현 총수이기도 한 이준호 회장으로 사업부는 게임, IT, 핀테크, 금융 등 매우 다양한편으로 파악됨. 현..

삼성전자 위기 타개책 떴다

능력없으면 그만두라고 등산 시키는거잖아 눈치가 없네

11일날 한국은행이 금리인하시 절필및 탈갤 하고자함

이 글을 왜 가져왔냐면 한국은행이 금리인하 한다 왜 하냐 이말을 강조하고 싶은게 아니라 난 한은이 며칠날 금리 인하하는지 또는 언제 회의하는지 자체를 몰라 몇명이 구성되서 어떤식으로 투표해서 하는지조차  이 과정 자체를 아예 몰라 왜냐 관심이 없거든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없거든   답은 정해져있고 회의가 의미 없는 순간이 코로나 이후로 이어져왔는데 굳이 의사결정과정 자체를 내가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던거지  이번에 각종 기사 쏟아내면서 바람잡이들이 금리 인하를 말하는데      물가 안정과 내수 부진을 언급하지만 이게 과연 사실일까?       이런 기사 많이 봤을거 아냐 체감 못한다는 기사 왜 이런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사람 있나? 혹은 누군가 알려준다던가 말야  지금부터 알려줄게    내가 사는 이..

이나라는 끝난거 같아

윤석열이 문재앙 적자 국채 증가폭 제꼈는데 얘가 당선 됐을때 전망과 상황 아래 기사 가져왔다     중장기적으로 국채 발행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국가채무비율을 60%이내로 GDP대비 통합재정 수지를 -3%이내로 관리한다 이거 안지켜졌고 이룰수 없는 목표다 1번짤 확인 그냥 통계 안가져올게 귀찮아 통계 주작하는데 D3 공공부채 포함시 60% 그냥 넘긴다 못줄인다고  가계부채에 전대자금 안넣는 기적을 선보이는게 헬반도임 이것과 같아  “한국 가계부채 3천조”…통계 안 잡히는 전세보증금 넣었더니 (hani.co.kr)  당선 됐을떄 민간에서 끌어오고 50조 규모 추경하더라도 국채 발행 규모는 10조 이딴소리하지만  현실은 적자국채 증가폭은 문재앙 제낀지 오래임  이게 헬반도야 저 돈 대부분..

내수경제가 나락 간 이유

1. 부동산 폭등 -->> 돈이 돌고 돌아야 하는데 부동산으로 쏠림-->> 대출 받아서 집 산 사람도 수두룩 양산2. 그것과 별개로 대출 받아서 자영업 차리는 사람도 늘어남, 안 그래도 우리나라 자영업 비율 유독 높은데도 정부와 국회가 제어를 안 함그 결과로3. 대출 이자 갚느라고 돈을 못 씀4. 사람들이 돈을 안 쓰니 장사하는 사람들 수익 악화되고, 수익 줄어든 업자들이 또다시 소비를 못하는 악순환

좌절의 한국: 중산층과 체감 중산층의 괴리

2013년 현대경제연구원이 'OECD 중산층과 체감 중산층의 괴리 보고서'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가구원수을 고려한 가처분소득(가처분소득/루트 가구원수)가 중위소득의 50%~150%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OECD에서의 중산층의 정의이고,이에 따르면 4인 가족 기준 월 177~531만원을 가진 계층을 중산층이라고 부름아마 이 글을 본 많은 새붕이들은어? 10년 전에도 177만원이면 못사는 거 아님?솔직히 그 때도 300 갖고는 4인 가족 먹여살리기 힘들었음이렇게 생각할거임(참고. 月가처분소득은 당해 1개월의 소득 중 소득세를 제한 소득임. 해당 월에 복지혜택이 있다면 모두 더해서. 저축액도 제외하지 않음.)맞음.한국인의 과반수는 그 때도500은 서민이다라고 생각했음그리고 평균잡아7억 8천은 들고 있어야 ..

무디스 한투 신용등급 강등

빚 돌려 막기가 한계 상황을 지나막장으로 치닫고 있는거 같습니다위기를 대비 하십시오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잘하는게

곰히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중국보다 잘하는게 메모리반도체 말고 없는것같다..철강, 화학, 태양광 이런건 이제 뭐 똑같다고 보면 되고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등 가전제품은 이미 동등한것같고비메모리 설계도 중국이 더 잘하고파운드리도 중국이 더 잘하고LCD도 중국이 더 잘하고폴더블도 중국이 더 잘하고OLED도 다 따라왔고전기차도 중국이랑 비슷한것같고자율주행은 중국 압도적으로 앞서있고우주개척은 뭐 비교가 안되고양자컴퓨터도 중국이 앞서있고...틱톡같은 세계적인 플랫폼기업도 중국에서 나오고..우리나라 진짜 큰일이다...어떡하지?혁신은 전혀 없고 제자리만 맴도는 기분이네..그래도 메모리는 역전 안당하겠지?ㅠ

'포이즌필' 도입 속도 내는 정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1350731 '포이즌필' 도입 속도 내는 정부'포이즌필' 도입 속도 내는 정부, 차등의결권 등 경영권 방어제도 26일 상법개정 세미나서 논의 내년 3월말 공매도 전면 재개www.hankyung.com  지금 상황에 이거 도입되면 국장은 진지하게 떠나는거 추천드려봅니다 제 정신이 아니군요..  정부가 밸류업 한다다니 뒤통수도 얼얼하군요 ㅋㅋ

연금개혁안 두고 공방…"모수개혁 적절" vs "더내고 덜 받게 돼"

국민연금 개혁안 놓고 재정안정론자와 소득보장론자 설전• 정부의 국민연금 개혁안을 놓고 재정안정론자와 소득보장론자로 각각 분류되는 학자들이 설전을 벌였다.• 재정안정론자인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장은 정부의 모수개혁안을 지지하며, 소득대체율 42%는 양쪽의 이견을 절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소득보장론자인 남찬섭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정부의 소득대체율 42%안을 일축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하면 32.9%밖에 안 되며, 이렇게 해서는 심각한 노인 빈곤을 해소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두 전문가는 자동조정장치 도입 계획에 대해서도 모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오 위원장은 세대별 보험료 인상 속도 차등화에 대해 청년세대의 수용성을 높여 주는 취지라고 말했지만, 남 교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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