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주판
10번째 탈당자 발생. 수도권 4선의원인 김영환 의원.
현재 진행상황 메모
1. 12월 31일이 눈앞이었다면 모를까 시한을 넘겨버린 이상 거리낌없이 선거구획정을 추가적으로 질질 끌 것으로 보임.
2. 아직은 인원이 소수이지만 계속해서 탈당자가 발생한다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자기텃밭을 지키기보다는 득표율을 의석수에 반영시키자는 쪽으로 전략을 전면 선회해 253석안을 포기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