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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이준석 실력주의의 진실은
2022. 4. 3. 10:34 · 정치/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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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여자가 올라가든 남자가 올라가든 별 의미는 없다. 1기 대변인 때를 돌이켜보자. 거기서 정치적으로 대성한 사람이 있긴 했었나? 그나마 정치계에 남아있는 사람조차 방송계 패널 쪽으로 진로를 잡은 정도다. 그런데 이건 이준석 당대표의 '실력주의'대로라면 당연한 현상이다.

 

  윤석열 인수위를 예로들어보자. 서오남 프레임을 씌우려는 시도가 있었다.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이 주류를 차지하고 청년세대는 소외되었다는 지적이다. 나는 국대다 시즌2: 국민의힘 정책공모전에 참여했던 청년 하나가 인수위 참여를 희망했었다 좌절된 사연도 나왔다. 하지만 이게 '실력주의'아닌가? 아니면 학벌탄탄하고 경력 탄탄한 사람들 줄 서 있는데 나는국대다 청년들을 우겨넣어야 되는걸까.

 

  사회는 학교가 아니다. 동년배들끼리만 경쟁하지않고, 시험으로 줄을 긋지도 않는다. 경력직들과 신입들을 같은 출발선 상에 두고 시험점수대로 채용하는 건 정의로운가? 진짜 시험점수대로 가는 게 공정이고 정의로운 것이라면, 왜 기업들은 TO절반이상을 경력직들로 우선채용하는가.

 

  '실력주의'를 현실에 제대로 구현했을 때, 그게 청년들에게 유리한 룰이라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 만약 덮어놓고 실력주의가 청년들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나이 찬 경력자들을 도대체 얼마나 우습게 보는 걸까.

 

  '제2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2022 나는 국대다'에서 토론 주제는 영부인 옷값 공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역할이었다. 개인적으론 이딴 것들보다 '실력주의'에 대해 참가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궁금했다. 왜냐하면 '실력주의' 슬로건에 엮인 당사자들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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