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처럼 구질구질함의 끝을 보여주는 재매이햄의 법인 카드 논란...
이번에 또 터졌는데 내용이 존나 황당함.
공익 제보자 A씨가 자기 통장 내역을 공개했는데,
경기도청 주무관 이름이 계속 찍혀있음.
A씨 주장으로는 이재명 일가의 개인 물품을 개인 카드로 사고, 영수증을 제출해서 입금받은 기록이라고 함.
근데 그 중에 83,000원짜리가 있는데, 이게 무려 샴푸 한세트 값임.
이게 우리나라에서 제조되고, 수입되는게 아니라
일본에서만 생산되는 고급 샴푸라서
인터넷에서 해외배송으로 받는 방법밖에 없음.
우리나라에서 오프라인으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인데,
청담동에 있는 특정 미용실에서 튜브형 (200g) + 플라스틱통(250ml) 1세트를 구입하는 방법임.
그 청담동 미용실에서는 저렇게 1세트를 83,000원에 팔고있음.
존나 비싼데, 구입하기도 힘들고 심지어 자기 정치적 신념에 맞지도 않는 샴푸를
굳이 저렇게 사서 쓴다고...?
"이새낀 도대체 왜 반일 어쩌구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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