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와 보수언론이 딥페이크 긴급스쿨벨난리치는 동안 벌어지는 일

앞으로 한동훈 포함 검사출신 대통령 후보들은 윤석열이 앞길 가로막은 걸로 생각해야함..



검사출신이라 범죄 잡는거 전문이니 마약, 조직, 강력범죄라도 제대로 잡겠구나하고 사람들이 뽑았는데

정작 그건 안 하고 이상한 짓들만 골라서 하고 다닌다.



범죄와의 전쟁 찍으라고 뽑아놨더니 보신탕과의 전쟁이나 쳐찍고있고



그나마 현실의 조폭 마약문제가 계속 터지긴해도

여러차례 검거에 성공하는 중이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14038?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68762?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2249?sid=102





딥페이크 문제에 긴급스쿨벨로 빠릿빠릿하게 움직이고 있다

동탄에서 경찰이 멀쩡한 사람 무고죄만들어놓고 이래버리면



무고문제 딱 하나 터지는 순간

경찰 인원이 남아도는 게 아니라면 수사 역량 총량엔 한계가 있을테니.



윤석열 정부는 잡으라는 조폭 마약 사범은 안잡고 멀쩡한 인간 무고죄만드는 정부 되는 거다

세금으로 여성단체나 여성계한테 뽀찌 찔러넣어주는 게 목적이었다면 더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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