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투자방 같은데선 2021년도부터 이미 다들 예측했던 양극화 신고가 행진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데...
2022~2023 하락기에 여기저기 부동산 게시판과 호갱 단지별로 돌아다니며 조롱 댓글 썼던 사람들이 아직도 집을 못 샀다는 사실이 새삼스레 안타깝네요
물론 애초에 살 수가 없었겠지만요
다만 이제 어떤 정신승리의 단계로 갈지 궁금해집니다
일반 투자자들도 수년 전부터 예측했던 현 상황을 왜 그 분들은 인지조차 못 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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