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거품은 의외로 괜찮을 지도 모른다. 정부는 거품을 꺼뜨리자니 경기침체가 올까 두렵고 투기를 더 확대할 수는 없으니 이중가격으로 당장 급한 불을 끄면서 부동산 실제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쓰고 있다. 집주인에게 리모델링 지원해주거나 청년들에게 싸게 임대하는 것 등이 그런 정책들이다. 현재 서울을 이탈한 사람들도 좋아서 수도권으로 이사간 게 아니니 충분히 먹힐 가능성이 많다.
문제는 지방. 심지어는 별다른 공장조차 없는 지방소도시조차 아파트가격이 억대다. 해당 지역의 억대 소득자는 손에 꼽을 정도고 안정된 직장이래봐야 공무원 뿐인 지역인데도 말이다.

△서울·수도권과 5개 광역시 아파트값 변동률 *2015년은 추정치 [단위:%, 자료:국민은행]
사진자료 : 전문가들도 놀랐다…지방 부동산의 '광기(廣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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