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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 여론조사 양자대결 - 이재명의 난
언론은, 특히 보수언론들은 포퓰리즘을 부정적으로 묘사해왔다. 때론 베네수엘라 빨갱이라 불렀고, 때론 극우 보수파라고 불렀다. 언뜻 듣기엔 맞는 말 같다. 하지만 국민들이 포퓰리즘에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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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쁨을 떠나서저 많은 사람 중 낙관을 주는 사람이 이재명 뿐이라니 참..."구관이 명관이다, 우리 할 것만 잘하자, 하던대로 하자"는 태평성대에나 어울릴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