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죽창도사 컴토닉
  • 분류 전체보기 (4584)
    • 이슈 (531)
      • 유머감동이슈 (531)
    • 정치 (1291)
      • 정치외부자료(국힘 프레임) (54)
      • 정치외부자료(야당 프레임) (89)
      • 정치외부자료(미분류) (185)
      • 해외정치외부자료 (177)
      • 정치 (783)
    • 경제 (522)
      • 경제외부자료 (86)
      • 생활경제외부자료 (69)
      • 부동산외부자료 (83)
      • 경제 (284)
    • 노동기술 (512)
      • 노동시장외부자료 (341)
      • 기술외부자료 (25)
      • 기술 (33)
      • 노동시장 (24)
      • 근무 중 사고사례 (89)
    • 사회교육 (677)
      • 사회외부자료 (212)
      • 교육외부자료 (60)
      • 사회 (319)
      • 교육 (86)
    • 정책메모 (197)
      • 정책메모 (144)
      • 세금 (53)
    • 군사국방 (233)
      • 군대외부자료 (149)
      • 북한외부자료 (31)
      • 군대국방 (53)
    • 기타 (101)
      • 안티 내셔널리즘 자료 (37)
      • 내셔널리즘 자료 (27)
profile
Home Category Guestboook Notice
Manage Write
  • 분류 전체보기 (4584)
    • 이슈 (531)
      • 유머감동이슈 (531)
    • 정치 (1291)
      • 정치외부자료(국힘 프레임) (54)
      • 정치외부자료(야당 프레임) (89)
      • 정치외부자료(미분류) (185)
      • 해외정치외부자료 (177)
      • 정치 (783)
    • 경제 (522)
      • 경제외부자료 (86)
      • 생활경제외부자료 (69)
      • 부동산외부자료 (83)
      • 경제 (284)
    • 노동기술 (512)
      • 노동시장외부자료 (341)
      • 기술외부자료 (25)
      • 기술 (33)
      • 노동시장 (24)
      • 근무 중 사고사례 (89)
    • 사회교육 (677)
      • 사회외부자료 (212)
      • 교육외부자료 (60)
      • 사회 (319)
      • 교육 (86)
    • 정책메모 (197)
      • 정책메모 (144)
      • 세금 (53)
    • 군사국방 (233)
      • 군대외부자료 (149)
      • 북한외부자료 (31)
      • 군대국방 (53)
    • 기타 (101)
      • 안티 내셔널리즘 자료 (37)
      • 내셔널리즘 자료 (27)
컴토닉
Manage Write
구독하기 RSS 어두운 모드 밝은 모드

홍준표가 윤석열 이재명을 이기기위해 넘어야 할 제일 큰 난관
2021. 10. 16. 21:07 · 정치/정치 ·



[내용펼치기(클릭)]
반응형

바로 이명박 정부 시기의 본인.

  60대 이상 국민의 힘 지지자들에게 홍준표 후보가 외면받는 것은 이 시절의 홍 후보를 기억하고 있기때문이다. 막 선거권을 얻은 20대 유권자들은 국정장학금 = 이명박정부 업적이라고 말한다. 국정장학금 틀을 이명박 정부가 기초공사한 건 맞는데, 반값등록금 공약에서 국정장학금까지 가는 과정은 전쟁이었다. 일을 열심히해도 신뢰축 큰 거 하나 부러지면 정부의 다른 정책도 같이 휘청이게 된다는 것을 당시 이명박 정부는 너무나 잘 보여주었었다. 

 

  코로나19 이전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온갖 욕을 퍼먹으면서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고수했었다.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이 없던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든 최저임금 인상 틀 안에서 해결하려 했다. 처음부터 약속을 안했다면 모를까 공약했다가 파기했을 때 발생하는 신뢰손상이 너무나도 치명적이기때문이다. 특히 '1만원'처럼 명확히 수치화되었다면 말이다.

 

  물론 안타깝게도 현 정부도 신뢰손상을 모두 피해갈 순 없었다. 정부 핵심요인들의 부동산 다주택 이익 논란은 매우 큰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졌다. 다만 반값등록금과 달리 수치적으로 명확한 약속을 한 것들은 어지간하면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였기때문에 임기 말년인 지금도 지지율이 일정하게는 나온다.

 

 

 홍준표 후보는 그 시절 잃은 신용을 어떤 담보로 채워올까. 아래와 같은 가부장적 이미지 완화는 그 다음의 이야기.

 

반응형

'정치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낙연 지지층 이탈 조짐. 상처만 남은 민주당 이재명 '원팀정신' 강요  (0) 2021.10.17
당신 아니라도 일할 사람 많다  (0) 2021.10.17
국민의힘 홍준표 윤석열 유승민 유튜브 시청자 성별 나이 그래프  (0) 2021.10.17
최재형의 홍준표 지지합류로 '이재명급 도덕성'프레임에 취약해진 윤석열  (0) 2021.10.17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의혹으로 반격 노리는 이재명  (0) 2021.10.16
이재명 대장동 공문 사인(10여차례)논란이 중요한 이유  (0) 2021.10.16
윤석열 원가주택 이재명 기본주택 공약은 핵심에서 빗겨나갔다  (0) 2021.10.16
윤석열 등판 전 국민의힘 후보들(유승민 홍준표 원희룡) 지지도  (0) 2021.10.16

Links

Notice

Recent Posts

+ 더 보기

Recent Comments

반응형
컴토닉
문명인들은 예의없는 말을 해도 골통이 쪼개질 일이 없기때문에 야만인들보다 더 무례하다. - 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사가 中
Blog by 컴토닉 Designed by Marshall K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