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이 비난받는 주요 레파토리인데, 마치 공공부문만 문제인 것 같지만 민간부문 사기업에도 많이 일어난다. 일 잘하면 일만 늘어나고 거기에 따른 보수나 대우 이야기를 먼저하는 게 아니라 일만 늘어나는 경우. 사무직, 현장직 가리지 않고 자주 터지는 이직사유이기도 하다.

 

  개인의 적극성이 일만 늘어나는 사례가 하나라도 터지면 집단전체의 적극성이 꺾인다. 물론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한다는 게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으므로, 기업에 따라서는 모험심이 해가 된다고 판단하여 억제하는 경우도 있긴하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특히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인사정책에서 절대 하지말아야할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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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부문이 비난받는 주요 레파토리인데, 마치 공공부문만 문제인 것 같지만 민간부문 사기업에도 많이 일어난다. 일 잘하면 일만 늘어나고 거기에 따른 보수나 대우 이야기를 먼저하는 게 아니라 일만 늘어나는 경우. 사무직, 현장직 가리지 않고 자주 터지는 이직사유이기도 하다.

 

  개인의 적극성이 일만 늘어나는 사례가 하나라도 터지면 집단전체의 적극성이 꺾인다. 물론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한다는 게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으므로, 기업에 따라서는 모험심이 해가 된다고 판단하여 억제하는 경우도 있긴하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특히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인사정책에서 절대 하지말아야할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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