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82465
1987년, “팬티만 입은 학생이 물에 젖어 숨져있었다”
1987년 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영화에서, 오연상 씨는 故 박종철 군의 검안의로 나왔으며 실존 인물입니다. 오 씨는 박 군의 검안 결과에 대해 언론에 사실대로 말해 진실이 세상에 보도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news.sbs.co.kr
'정책메모 > 정책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서울 지역별 평균소득 (0) | 2019.05.07 |
---|---|
2019년 국제결혼 최소 소득 요건 (0) | 2019.05.07 |
네이버 개인메일 무단 열람 논란 (0) | 2019.05.02 |
우체국 택배의 위엄 (0) | 2019.05.02 |
자영업하면 겪게되는 진상들 (0) | 2019.04.29 |
사회공포증 겪는 사람의 상상 vs 현실 (0) | 2019.04.29 |
요즘 유행한다는 20대들의 보험사기 (0) | 2019.04.29 |
어느 회사 엘리베이터 (0) | 201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