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구급법 폐지하고 '전투 부상자 처치'를 도입함
기존 구급법은 1960년에 최초로 도입되었는데
지금껏 별 다른 변화가 없었고
내용도 심폐소생술, 일반적인 응급처치 정도 뿐이라
절단, 총상 등이 주된 사망원인인 실제 전투 현장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음
미군의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를 기반으로 하되
우리 군 실정에 맞게 교통로, 산악지형에서의 환자 후송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군사국방 > 군대외부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이 핵잠수함만드려고 기술빼돌린다는 글 돌아다니는 중 (0) | 2021.10.22 |
---|---|
백주부가 군대에서 배운 것 (0) | 2021.10.16 |
2025년까지 크게 바뀔 거라는 육군 사병식단 (0) | 2021.10.15 |
6.25에 참전했던 노신사의 농담 (0) | 2021.10.15 |
군 사망자 조작하다 걸린 국방부 (0) | 2021.10.09 |
황당한 현무4 탄도미사일 스케쥴 (0) | 2021.10.09 |
한국전쟁 참전용사 "한국인들은 스스로 해냈습니다" (0) | 2021.09.12 |
재평가된 짤 국방의 의무 축하해 (0) | 202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