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S21 출시 때, 일명 달고리즘이라 불리는
달로 인식되면 실제보다 선명한 달 사진이 찍히는 논란이 있었죠.
당시에도 삼성 공식 해명이나 설명은 없었고
언론 기사를 통해 간적접으로 해명을 했으나 결국 거짓말로 판명.
그리고... 그냥 끝.
삼성쪽은 촬영 전까지 센서에 들어오는 이미지의 선명한 부분만 모아서
최종적으로 하나의 선명한 달 사진으로 만드는 AI 기능이라 기사에서 설명.
그러나 크레이터 중앙을 일부러 지운 달사진을 다른 폰 화면에 띄우고
S21 망원으로 촬영하면 지워놓은 크레이터가 멀쩡하게 다시 생겨남.
카메라 성능 강조한 중국산 스마트폰에서 달 사진 합성한다는게 알려져
조롱당한지 얼마 안된 시기였는데도 똑같은 짓을 따라했다는게 더 어이 없었던..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phone&no=371737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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