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털 참낭은 동계용 제대로 된 건 많이 비싸고, 관리 잘해야함. 구겨서 보관하면 깃털 다 부서짐. 다운 침낭이라도 다운:페더 (솜털:깃털) 비가 대락 9대1인데 깃털이 기둥 역활을 함. 근데 말아서 압축 보관하면 이 깃털들 다 부서져서 원 성능 안 나옴. 그라고 다운 침낭은 물 먹으면 보온 성능 급격하게 떨어짐.(그래서 고급 침낭은 외피도 비싼 기능성 섬유 사용)
합성 솜털은 물에 젖어도 어느정도 보온 성능 유지 됨. 기능성 끝판인 아크테릭스 패딩도 구스 다운 보다는 함성 솜(프리마로프트)많이 사용함. 솜털 침낭이 나름 야전 상황에서는 이해 되는 선택이긴 함. 근데 국군용은 단가가 창렬임.
개인소모품으로 지급해도 될텐데
![](https://blog.kakaocdn.net/dn/epvt31/btrAjorL4W3/lKY690Tt9BvM8TYaoAUX21/img.webp)
19
LIVE VIEW6
클립
주작
정치
신고
2022-04-24 03:0612시간전
5
4
3
3
2
2
2
1
1
1
1
S:2021/12/22 (4개월전) ~ E:2022/04/24 (12시간전)
원본의 총용량은 395.45 KB 입니다.
사용한 용량은 100.08 KB 입니다.
절약한 데이터 295.37 KB
데이터 74.7% 절약
본문 내용 다운로드D
'군사국방 > 군대외부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사월급 200만원은 여성징병제 과도기? (0) | 2022.04.27 |
---|---|
우크라이나 탈영 해병대원 결국 귀국 (0) | 2022.04.25 |
KF-21 보라매 엔진 최초 시동 떡집피셜 (0) | 2022.04.24 |
통신병과 현실 (0) | 2022.04.24 |
전역한 부대에서 와달라고 전화온 통신병 후기 (0) | 2022.04.24 |
한쪽 눈 안보이는데도 군대가는 사람의 한탄 (0) | 2022.04.23 |
코로나 종식 2022년 6월 예비군 훈련장 예상 (0) | 2022.04.23 |
군인월급 200만원 논란 - 코로나 예산 50조와 예비군훈련비 (0) | 202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