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월급이 200만원으로 갑자기 뛰어버리면 당장 상병장, 일이병 임금총액이 하늘과 땅차이로 뒤집혀진다. 여기에 예비군/민방위 쪽 불만이 끼얹어질 거고, 연령상관없이 총력전이 벌어진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았다면 직업이 없는 노년층에게 복지개념으로 군사훈련도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사 월급 200만원을 이렇게 급하게 올려주어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건 아마 여성징병제 압박을 받아서가 아닌지? 얼마전 사회복무요원(공익) 시위도 그렇고, 여군무원 총기 전투복 지급 논란도 그렇고 젊은 여성이 군복무를 못할 이유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징병제를 유지하고자한다면 돈이라도 팍팍 올려줘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8116

 

‘병사 월급 200만원’ 확정…인수위, ‘월급 vs 전역 목돈’ 저울질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대선 공약이었던 ‘병사 월급 200만원’을 주요 국정과제로 확정하고 구체적인 지급 방식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위 관계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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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사월급이 200만원으로 갑자기 뛰어버리면 당장 상병장, 일이병 임금총액이 하늘과 땅차이로 뒤집혀진다. 여기에 예비군/민방위 쪽 불만이 끼얹어질 거고, 연령상관없이 총력전이 벌어진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았다면 직업이 없는 노년층에게 복지개념으로 군사훈련도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사 월급 200만원을 이렇게 급하게 올려주어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건 아마 여성징병제 압박을 받아서가 아닌지? 얼마전 사회복무요원(공익) 시위도 그렇고, 여군무원 총기 전투복 지급 논란도 그렇고 젊은 여성이 군복무를 못할 이유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징병제를 유지하고자한다면 돈이라도 팍팍 올려줘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8116

 

‘병사 월급 200만원’ 확정…인수위, ‘월급 vs 전역 목돈’ 저울질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대선 공약이었던 ‘병사 월급 200만원’을 주요 국정과제로 확정하고 구체적인 지급 방식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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