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간단.
윤석열 정부가 '정시확대' 공약을 파기했기 때문.
수시를 금수저전형이라며 혐오하던 사람들은 검찰과 언론에게 뒤통수 맞은 셈이 되었다.
언론들이 조국만 도려내고 입 싹닦을 거란 신호는 분명 여러번 있었건만.
진짜 문제는 '조국일가만 도려내야했던 이유'가 뭐냐는 거다.
그게 조국 딸과 같은 루트를 밟은 상류층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그랬던 거라면?
윤석열 정부의 정시확대 공약파기도 같은 이유로 이루어진다고 연결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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