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딥페이크 사건에서 윤석열 정부를 가장 크게 옹호해줄 수 있는 부분이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딥페이크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는 거 였는데
아래 같은 사건보면 대통령이 정말 등신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윤석열 대통령이 옹호한 그 세력들은 애초에 여자 피해자한테도 관심없는 사람들이다.
'여자'가 피해자여서 세금타먹는 게 중요한지라 '피해자'가 아니라 '여자'가 포인트라고.
포인트가 여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되면 여성단체가 아닌 경찰같은 치안 조직으로 예산이 쏠리니까.
남혐 축제해야 되는데 남자 피해자가 어딜 끼어드냐는 단체들한테
친절히 세금갖다바칠 구실 만들어 준 윤석열 대통령.
페미니즘 여성계의 최대 혐오대상이 한남 대장인 윤석열 당신인뎁쇼.
퐁퐁남이 유행하더니 퐁퐁 대통령이 탄생하고야 말았다.
아래 기사 댓글들 반응 나올 거 뻔했는데 청와대 참모들은 뭘 하고 있었을까.
딥페이크, 男은 피해자·女는 가해자?…충남도 "경위 파악중"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