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이 문제가 아니고 이국종 사례를 보듯이

바이탈에서 사람 살려놓는걸 대학병원 고용주들이 싫어해서 자리를 안 만든다고 ㅋㅋㅋㅋ

애초에 바이탈은 공급이 문제가 아니고 살리면 살릴수록 

적자라 자리를 안 만들어놓는 게 문제인데 

공급만 과공급 시킴 ㅋㅋㅋㅋ
 

바이탈과 늘리려고 의사 늘리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발상일까

그냥 양으로 밀면 다 따라온다고 보는건가ㅋㅋㅋㅋㅋ

그리고 뭔 돈을 안 쫓고 환자만 보는 의사야 ㅋㅋㅋㅋ

이공계 가려다 한몫 잡아보자고 반수치러 오는 하이에나 떼들이 태반일텐데
 

그러면 그 늘어난 양만큼 미용으로 빠진다는 생각은 아예 배제했나?

병원이 무슨 자선사업단체도 아니고 돈 안 되는 바이탈과 의사 뽑아서 적자 내면서까지 운영할 이유가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