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건희 라인 의혹’ 코바코 사장, 공란 수두룩한 지원서로 합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3097?sid=100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지난 5월 사장 후보 모집 당시 공란이 수두룩한 지원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에선 그의 선임 배경에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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