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효과가 실제 어떠냐는 부분을 떠나 금투세 관련해서는 어떻게든 불확실성을 꺼야 한다”며 “국회에서 빨리 결정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또 금투세 시행으로 투자 자금이 빠르게 이탈하고 증시가 더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런 우려를 가지고 있다”며 금투세 폐지 입장을 유지했다.
참고로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기재부에 거진 30년 있으며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 기재부 내 정책 관련 핵심 보직을 역임했던 사람으로(금융위원장 후보 프로필 기사에서 발췌)
22년에 윤재앙 인수위에 들어간 이후
-> 경제수석비서관/기재부차관 역임했다가
-> 최근에 금융위원장 된 사람입니다
정치색과는 별개로, 기재부에서 잔뼈가 굵은 양반은 맞음.
중요포인트 1
질질 처 끈다 -> 불확실성 안없어짐 -> 지속 악영향
중요포인트 2
시행하면 투자 자금 이탈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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