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힘든 이유
연 매출 10조 원이 넘는 패션 대기업 이랜드가 중소업체의 머플러 디자인을 도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랜드 측은 처음엔 제품 소각과 합의금 지급까지 약속했지만, 이후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원문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12112156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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