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라는 것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행복을 해석하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의 기저에는 인간은 가치있는 존재다. 라는 생각이 깔려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인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높여주는 낮은 출산율은 그 어떤 복지정책보다도 바람직한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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