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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시장선거에서 20대 30대 남성들이 허경영에게 진 빚
2021. 4. 10. 18:03 · 정치/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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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개표결과도 위와 같았다. 박영선후보 득표율이 39로 내려가고 오세훈 후보 득표율이 57로 올라간 정도.

 

  만약 허경영 후보가 출마하지않았거나 3등을 하지 못했더라면 어떻게되었을까. 다음 날 뉴스기사 헤드라인은 [정의당 빠지자 3위 꿰찬 허경영]이 아니라 [정의당 빠지자 3위 꿰찬 페미니스트정당]이었을 것이다. 자기들끼리 나름 도약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또는 표를 갉아먹는 캐스팅보트까진 갈 수 있겠다며, 헬조선식 K-페미니즘 사이에서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었다.

 

  하지만 페미후보들이 허경영 선에서 정리되면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않았다.

 

  20대 30대 남성들은 여성이권과 남성혐오에 찌든 여성계에 반발했고 오세훈 후보에게 각각 72%/ 63% 몰표를 던졌다. 남자vs여자가 아니라 정상vs비정상의 싸움이었다. 정규직 전환논란은 그래도 비정규직에 대한 대우가 너무 박하고 외주업체에 사고가 났을 때 제대로 책임지지 않는다는 반박이라도 할 수 있었다. 조국사태 땐 특권층에게 유리한 불공정한 수시제도가 이슈화되지않도록 고의적으로 막는 티가 났었다. 그에 따라 조국만 문제가 아니라는 추측으로 이어질 수라도 있었다. LH사태를 두고 일부만 해먹은게 아니라 여당야당 다 해먹었다고 의심하는 것처럼 말이다.

 

  헌데 여성계는 자신들의 조직력과 어차피 유권자 절반은 여성이라는 것만 믿고 광역어그로를 끌었다. 그것도 병역의무가 성차별적으로 부과되는 나라에서 그 부분만 쏙 빼놓고말이다. 이 체리피커들에게서 허경영은 마지막 한조각의 희망고문마저 앗아가주었다.

 

 

 

 

  그런데 허경영 후보 입장에서 이번 선거는 정말 억울할 만 했다. 정당세가 약하다는 이유로 메인토론초청을 받지 못했기때문이다. 무소속이나 군소정당 소속 후보가 메인토론에 초청받으려면 여론조사선호도 평균 5% 응답이 필요하다.

 

  반면 위 순위권에도 없는 민생당 후보는 오세훈-박영선 토론에 한자리 낄 수 있었다. 직전선거 전국유효투표총수 3% 이상을 득표하면 초청받을 수 있다는 조항때문인데, 민생당은 전신인 바른미래당 시절 분명 이 조건을 충족시키긴했으나 안철수가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서울시장 나왔을 때 이야기라 이번 선거 현실과는 거리가 멀었다. 

 

  다른 초청조항도 문제가 있다. 5석 이상을 차지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도 초청대상이다. 그러니까 만약 정의당 후보가 이번 선거에 나왔고, 그 사람의 여론조사 선호도가 허경영보다 낮았어도, 허경영 후보는 메인토론에 못나오고 정의당 후보는 민생당 후보처럼 메인토론에 참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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