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부터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중이다. 일단 문재인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며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과연 거스르는 게 가능할까?
방역패스 폐지 포함 24시간 영업 공약이 대선 팜플렛에 떡하니 있었다. 그에따라 인수위가 검토를 한다는 소식도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질병청이 인수위 쪽에 24시간 영업안을 제출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소상공인들의 기대감이 한껏 오른 것은 두말하면 입아프다. 그냥 안주는 거보다 줬다뺏는 거 같을 때 당하는 입장에서 더 화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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