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에서도 이재명한테 밀리는데 더 볼 필요가 있음?

이 양반이 당대표로 있는 이상 당지지율은 계속 떨어질것이고 이재명과의 차기 대권 호감도 격차도 계속 벌어질거임.

그러게 올해는 충전을 좀 하다가 내년 3월쯤에 복귀해서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됐다면 대권도 노려볼만 했는데 안타깝게 됐음

일의 순서도 틀렸음

애초에 전공의 대표나 의협 의새들 만나서 끝장을 내고

그 다음에 정부랑 이야기하면서 협의론 내는게 맞는거지.

정부한테만 겐세이 넣고 그리고 정부가 얼마나 더 봐줘야하는데?
누구보다 더 처우개선이나 전공의들 편의봐준게 지금 정부인데?

혼자 급발진하면서 아몰랑 징징대면 그게 기존 지지자들한테 먹힐거라 생각했음?

총선때 이종섭 황상무로 떼쓰고 사퇴시킨 재미본 기억에 똑같이 행동하는거겠지 똘마니 김종혁 김재섭 시켜서 흔들고

조선제일검이 별명인 한동훈이 의사 단체한테 줏대 없이 끌려다니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