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문재앙 적자 국채 증가폭 제꼈는데 얘가 당선 됐을때 전망과 상황 아래 기사 가져왔다
중장기적으로 국채 발행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국가채무비율을 60%이내로 GDP대비 통합재정 수지를 -3%이내로 관리한다
이거 안지켜졌고 이룰수 없는 목표다 1번짤 확인
그냥 통계 안가져올게 귀찮아
통계 주작하는데 D3 공공부채 포함시 60% 그냥 넘긴다 못줄인다고
가계부채에 전대자금 안넣는 기적을 선보이는게 헬반도임 이것과 같아
“한국 가계부채 3천조”…통계 안 잡히는 전세보증금 넣었더니 (hani.co.kr)
당선 됐을떄 민간에서 끌어오고
50조 규모 추경하더라도 국채 발행 규모는 10조 이딴소리하지만
현실은 적자국채 증가폭은 문재앙 제낀지 오래임
이게 헬반도야 저 돈 대부분 부동산 방어에 쓰였고
그냥 끝났다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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