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 그러니까 지금 박지원 의원의 바람이라든지 희망이 아니라 전혀 아니라 지금 어떤 정치가 돌아가는 판을 읽는 평론가적 입장에서 말씀해 주신 건데 사실 정두언 의원이 비슷한 이야기를 어디서 하신 걸 들었어요. 뭐냐 하면 '지금은 전혀 아니지만 확정 판결 난 뒤에 대통령 지지율이 만약 40%대 정도가 돼버리면 고착화되거나 그 이하로 떨어지거나 하면. 그때 상당히 고민스러울 거다. 특별 사면을 특사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를 수밖에 없는 게 정치다.'이런 얘기를 어디서 정두언 의원도 그러셨더라고요.
◆ 박지원> 정두언 의원하고 저하고 같이 방송하면서 그런 얘기를 나눴어요.
◇ 김현정> 두 분이 같이하셨어요.
◆ 박지원> 그리고 저는 심지어 오는 4월이 구속 만기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대법에서 판결을 못하면 석방될 수 있다.그런데 최근에 공천 개입관계로 2년 확정이 됐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검찰이나 박근혜 측, 피고인 측에서 상고를 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벽오동 숨은 뜻이 어디 있는가.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