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족부 신설이 철회되고 only 여가부 폐지안이 추진되자 더불어민주당입장에선 반발. 불만있으면 법안 부결시키면 됩니다. 네. 그리고 남녀 갈라치기 주범은 따로 있는데 국민의힘이랑 더불어민주당이 서로 투닥이는 것도 좋게 보이진않는다.
명색이 10대 일간지가 여자일베 대놓고 편들어서 온라인 상 남녀갈등을 오프라인으로 본격적으로 끄집어낸 게 바로 한겨레였다. 정권교체까지 되었음에도 직장노동과 가사노동 강도를 동일선상에 놓는 짓을 서슴없이 저지른다. 직장여성들한테 '당신들 8시간 근무하는 거나 집안일 8시간하는 거나 힘든 거 별 차이 없음' 떠들면 참 좋은 소리 듣겠다. 이번에 한동훈 지명자한테 실컷 후드려맞던데, 한 후보자를 좋게 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얻어맞는 게 한겨레라 나름 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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