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60대 이상과 40대 50대 민주화 세력의 표심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되었어요. 몇 번의 선거를 거치면서 거의 표가 안 변합니다. 거의 표가 안 변하고 거기는 고정 상수로 이제 되어 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밑에 그럼 2030 세대에게 어떻게 접근할까를 가지고 양 정당이 고민하는 거겠죠.

근데 여기서 보면요.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은 2030 세대는 우선 60대 이상의 언어, 40대, 50대의 언어에 절대적으로 비공감합니다. 전혀 공감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산업화의 영광이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이들은 이미 선진국에서 태어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산업화의 그 가치에 대해 가지고 아무래도 적게 평가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거기에 더해가지고 지금 윤석열 통령이 보수 정당에서 나왔다 해가지고 윤석열 대통령 뽑는다고 7프로 10프로 성장할 것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 뭐 경제를 보고 국민이 뽑아라? 아무도 안 듣습니다.

그리고 이제 4050 세대에서 40대 후반이나 50대가 하는 얘기들 들어보면은 이번에도 보면 민주당에서 계엄령 이런 얘기 했잖아요. 그런데 제가 85년생입니다. 85년생이면은 우리나라에 마지막으로 계엄이 선포되었을 때가 10.26 사태 때 79년도 때 해 가지고 81년도까지 계엄이 있었습니다. 그럼 보질 못한 거예요. 계엄이 발생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우선 만져지지도 않고 그것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에 대해 가지고 기껏 본 거라고는 서울의 봄 같은 영화에서 나온 쿠데타 장면들. 이런 게 있는 거죠. 근데 그런 상황 속에서 그거야말로 광화문에 지금 탱크가 진출한다, 상상하기가 어렵잖아요. 장병들의 휴대폰도 있고

 

속에서 굉장히 기밀을 유지하면서 그런 것들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양대 정치 세력이 하는 메시지 자체가 붕 뜬 메시지처럼 들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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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60대 이상과 40대 50대 민주화 세력의 표심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되었어요. 몇 번의 선거를 거치면서 거의 표가 안 변합니다. 거의 표가 안 변하고 거기는 고정 상수로 이제 되어 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밑에 그럼 2030 세대에게 어떻게 접근할까를 가지고 양 정당이 고민하는 거겠죠.

근데 여기서 보면요.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은 2030 세대는 우선 60대 이상의 언어, 40대, 50대의 언어에 절대적으로 비공감합니다. 전혀 공감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산업화의 영광이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이들은 이미 선진국에서 태어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산업화의 그 가치에 대해 가지고 아무래도 적게 평가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거기에 더해가지고 지금 윤석열 통령이 보수 정당에서 나왔다 해가지고 윤석열 대통령 뽑는다고 7프로 10프로 성장할 것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 뭐 경제를 보고 국민이 뽑아라? 아무도 안 듣습니다.

그리고 이제 4050 세대에서 40대 후반이나 50대가 하는 얘기들 들어보면은 이번에도 보면 민주당에서 계엄령 이런 얘기 했잖아요. 그런데 제가 85년생입니다. 85년생이면은 우리나라에 마지막으로 계엄이 선포되었을 때가 10.26 사태 때 79년도 때 해 가지고 81년도까지 계엄이 있었습니다. 그럼 보질 못한 거예요. 계엄이 발생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우선 만져지지도 않고 그것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에 대해 가지고 기껏 본 거라고는 서울의 봄 같은 영화에서 나온 쿠데타 장면들. 이런 게 있는 거죠. 근데 그런 상황 속에서 그거야말로 광화문에 지금 탱크가 진출한다, 상상하기가 어렵잖아요. 장병들의 휴대폰도 있고

 

속에서 굉장히 기밀을 유지하면서 그런 것들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양대 정치 세력이 하는 메시지 자체가 붕 뜬 메시지처럼 들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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