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크게 오르면서 메이저급 언론에서도 이런저런 검증을 하고 있다. 위 건은 이미 꽤 알려진 내용인데, 이재명 후보에게 시대적 운이 많이 따른다고 생각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이다. 예전같았으면 해명이 맞다고해도 논문 의혹이 있으면 꽤 큰 논란거리였다. 최소한 기존 정치인들과 다른 점이 없더라!는 식의 결과는 나올 수 있었다. 그런데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할 때마다 논문 의혹이 튀어나오다보니 논문 논란의 영향력이 많이 감소했다. 아예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다. 오히려 과격한 해명이 판을 뒤집어 엎겠다는 후보이미지를 강화시켜주는 바람에 논문 표절 문제가 득이 될 지경이다. 해당 대학교 학생들은 작든 크든 상처를 받았겠지만 유권자들이 학생들 편에 서줄 것 같지가 않다. 반대편에 서지나 않으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