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소기업다닙니다. 제조업체구요 품질보증부에 재직중인데 빨간날은 무조건 쉬는 주5일제구요 9시까지 출근 퇴근은 평균 7시정도에 하는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정도는 8시까지하구요. 대신 초과근무수당 유류비 이런거 하나도없고 초봉 2200입니다. 돈이적은거 빼면 업무자체는 괜찮은편이에요. 이런 중소기업도 있습니다..

 

 

그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1인입니다.
웹 프로그래머이고 개발팀에 3명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무리한 수주를 받아서 그렇습니다.
회사가 쳐 낼 수 있는 수준이 되면서도 적절히 돈이 되는 그런 수주를 받아야 일 양도 적절하고 한데 그게 안되서 그럴껍니다..
회사 만든지 1년된 회사(사장+직원 = 2명)에 들어갔었는데 지금 벌써 10명입니다.
물론 겪어보신 것이 100% 사기적으로 얘기하니 저도 할말은 없지만 다른 기업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물론 가뭄에 콩나듯 하나씩 있겠죠......ㅡ,.ㅡ;
그런 회사에 다행히도 제가 취직을 하긴 했구요...;;;;;;;;

 

2014.7.17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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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소기업다닙니다. 제조업체구요 품질보증부에 재직중인데 빨간날은 무조건 쉬는 주5일제구요 9시까지 출근 퇴근은 평균 7시정도에 하는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정도는 8시까지하구요. 대신 초과근무수당 유류비 이런거 하나도없고 초봉 2200입니다. 돈이적은거 빼면 업무자체는 괜찮은편이에요. 이런 중소기업도 있습니다..

 

 

그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1인입니다.
웹 프로그래머이고 개발팀에 3명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무리한 수주를 받아서 그렇습니다.
회사가 쳐 낼 수 있는 수준이 되면서도 적절히 돈이 되는 그런 수주를 받아야 일 양도 적절하고 한데 그게 안되서 그럴껍니다..
회사 만든지 1년된 회사(사장+직원 = 2명)에 들어갔었는데 지금 벌써 10명입니다.
물론 겪어보신 것이 100% 사기적으로 얘기하니 저도 할말은 없지만 다른 기업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물론 가뭄에 콩나듯 하나씩 있겠죠......ㅡ,.ㅡ;
그런 회사에 다행히도 제가 취직을 하긴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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