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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호소인이 신조어? 원래 있었고, 이번 계기로 폭넓게 정착되어야 할 단어
2020. 7. 17. 14:25 · 정치/정치 ·



[내용펼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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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외대 사건 때도 피해호소인이라는 단어가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피소 사건에서 피해호소인/피해자 단어사용을 두고 시끄럽다. 평소 시사에 크게 관심이 없거나 뉴스 정도 보는 사람들에겐 어색한 표현일 순 있는데, 소위 논객이라는 사람들도 이 말을 신조어니, 누가 만들었느니 따지는 걸 보니 매우 당황스럽다.


  일단 피해호소인이라는 단어는 이번에 만들어진 게 아니다. 2016년 이후 미투 운동이 한국에 상륙하며 쓰여왔으며, 미투 중에서도 특히 대학가 미투 운동에서 볼 수 있는 단어였다. 왜 많고많은 미투 중에 대학가였느냐면, 대학가 미투는 선 폭로 - 후 경찰조사인 경우가 많았기때문이다. 젊은 대학생들답게 대자보나 SNS를 통한 폭로가 법적조치보다 먼저 이루어지거나, 아예 법적조치없이 폭로만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면 폭로와 경찰 발표사이에 공백기간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바로 이 시기에 '피해 호소인'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이다. 경찰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폭로내용이 사실이라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기자들도 피해호소인이라는 단어를 쓴 기사들이 현존한다. 청주대학교 조민기 성범죄 사건 때도 초반부엔 이 피해호소인이라는 단어가 사용됐었다.


2018년 충북미투사건. 이번 사건 이전에도 민주당은 피해호소인이란 말을 쓴 적 있긴 했다.

http://cc.newdaily.co.kr/site/data/html/2018/04/20/2018042000072.html



  청주대학교 사건엔 허위논란이 없었지만, 미투 중에서도 허위미투거나, 실체적 진실이 명확히 확인되지않는 경우가 있지 않았던가?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이 없게한다는 차원에서 피해호소인은 매우 적절한 단어다. 그리고 여성단체들은 이걸 알면서도 2차가해를 앞세워 '피해호소인' 단어사용자들을 공격하고 있다. 심지어 이 단어를 여성단체들이 쓴 적도 있는데, 이제와서 2차가해되니 쓰지말라고 사용자들에게 윽박지른다. 


  하지만 피해호소인이라는 단어자체엔 문제가 없다. 되려 폭로는 터졌는데 경찰조사는 공소권없음으로 붕 떠버린 현 상황을 매우 잘 표현해주는 단어다. 피해호소인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불만이라면, [2차피해가 우려되니 '피해호소인'이 '피해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경찰조사를 조속히 추진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게 타당하다. 


http://mplay.mk.co.kr/view/?cid=3196414


  그럼  '피해호소인' 단어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더불어민주당이 피해자 안썻다고 공격받는 걸 부당하게 여기는가? 꼭 그런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피해호소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여론질타를 받고 있는데, 이게 아주 쌤통이라는 주장도 있다. 


  원래 이 피해호소인은 한창 미투 운동이 정점을 향해 가던 시절 억울하게 폭로당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으니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봄직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미투열풍 부작용 우려하는 목소리들은 몽땅 씹고 물들어올 때 노젓기 바빴다. 그러다 민주당 본인들이 후드려맞으니까 이제서야 피해호소인 단어를 적극적으로 쓴다는 것. 성폭력, 성추행 사건 등에서 중립기어 박는 사람들한텐 민주당이 피해호소인으로 역풍을 맞는게 뿌린대로 거두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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