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얘기만 안하는 거지 사실상 탄핵 운운한 거나 마찬가지

1. 경덕궁(경희궁) 공사 강행했던 광해군이야기로 기사 시작

2. 경덕궁 공사 강행 명분이 '왕기가 서렸다'뿐이었다고 언급.

3. 독자 입장에선 윤석열 왕자논란이나 천공스승 논란이 떠오를 수 밖에 없는 부분

4. 경덕궁 부지는 정원군 저택부지를 몰수해서 건설

5. 결국 광해군은 정원군 아들 능양군 집단에게 쫓겨났다고 서술(인조반정으로 강제 폐위)

 

이리봐도 저리봐도 수위가 굉장히 쎈 글. 왜냐하면,

6. 해당신문 = 최순실 게이트 국면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신문

7. 또한 최순실 게이트 국면에서 '무속신앙'이 매우 중요하게 다뤄짐

8. 용산부지는 대한민국 정치경제언론 상류층들이 눈독들인 노른자 땅.

9. '윤석열 너도 박근혜처럼 끌려내려가고 싶냐?'로 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

 

보수진영도 (윤석열)컨트롤에 애먹나보다, 또는 기강잡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중.

 

https://www.chosun.com/opinion/2022/03/19/XQC7IDPVVFB3FBIAX7HRCORUMY/

 

청와대와 경희궁

청와대와 경희궁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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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얘기만 안하는 거지 사실상 탄핵 운운한 거나 마찬가지

1. 경덕궁(경희궁) 공사 강행했던 광해군이야기로 기사 시작

2. 경덕궁 공사 강행 명분이 '왕기가 서렸다'뿐이었다고 언급.

3. 독자 입장에선 윤석열 왕자논란이나 천공스승 논란이 떠오를 수 밖에 없는 부분

4. 경덕궁 부지는 정원군 저택부지를 몰수해서 건설

5. 결국 광해군은 정원군 아들 능양군 집단에게 쫓겨났다고 서술(인조반정으로 강제 폐위)

 

이리봐도 저리봐도 수위가 굉장히 쎈 글. 왜냐하면,

6. 해당신문 = 최순실 게이트 국면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신문

7. 또한 최순실 게이트 국면에서 '무속신앙'이 매우 중요하게 다뤄짐

8. 용산부지는 대한민국 정치경제언론 상류층들이 눈독들인 노른자 땅.

9. '윤석열 너도 박근혜처럼 끌려내려가고 싶냐?'로 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

 

보수진영도 (윤석열)컨트롤에 애먹나보다, 또는 기강잡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중.

 

https://www.chosun.com/opinion/2022/03/19/XQC7IDPVVFB3FBIAX7HRCORU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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