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생회비 안냈다고 새내기 박제
미납부자 3명 제외하고 지급했다고 공지해도 간식행사라는 게 학교생활에 필수적인가? 문제가 발생한다. 학생회가 존재하지않았다면, 혹은 학생회가 자신들의 활동을 위해 움직이지않았다면 납부/미납부 구분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기때문이다.
과 학생회는 정말 학교생활에 필요한 제도인걸까? 학생회 스스로를 위해 학생회비예산은 무조건 다 쓰려하고 불필요한 일을 만들어내고 것은 아닌지. 어느 대학인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쓰고 남은 학생회비를 되돌려 준 적이 있는 지 물어보고 싶다.
내부망도 아니고 외부 일반인들도 다 보는 SNS에 공개적으로 실명+학번 박제하는 조리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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