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시민단체들이 나랏돈 이리빼먹고 저리빼먹었다고 난리쳐서 정권교체했으면, 시민단체 때려잡는 게 가장 먼저 나왔어야 정상. 막 출범한 3월은 몰라도 4월되기 전엔 나왔어야했다.
그런데 용산이전 앞세워놓고 정작 돈줄이라던 여가부 폐지는 하는 둥 마는 둥...이준석 당대표 앞세워서 선거철 떠든 게 거짓말이었던 것인지? 아니면 자기들 편도 찜찜해서 하기 싫은 것?
간악한 부패시민단체들 몽둥이들고 다 때려잡을 것처럼 떠들더니 고작한다는 게 기부금 상세내역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8491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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