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얘기했다

지난 대선 끝났을 때 다음 총선은 서울(수도권) vs 지방이 될 것라고.

 

22대 총선 선거구 개편과 선거 방식 문제가 불거졌을 때

국민의힘 입장에선 비례대표 개편안을 면적비례제로 밀어붙여야 한다고.

 

22대 총선 공천 시즌.

겉으론 친명 vs 비명 공천으로 전쟁으로 민주당만 시끄러운 것 같지만

많이 안알려져서 그렇지 국민의힘 쪽 공천 개판났다고.

시스템 공천같은 소리하고 있네.

 

자기들이 80석 언저리 '언더독'이라는 자각을 갖고있다는 인상을

국민의힘으로부터는 전혀 받을 수 없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입장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 투성일 선거일 것이다.

언론에서 떠든대로라면 패배하더라도 이정도 격차는 아니어야 할테니.

 

언론이 겉으로는 좋게 포장해주면서 줄 갈아탈 각 보던게 어디 한두번이던가

먹고살기 바쁜 일반 지지자들이야 거기에 혹할 수 있다지만

 

아마 선거 끝나고 국민의힘 내에선 니탓내탓하기 시작할 건데

윤 대통령도 문제가 있었지만 단순히 그것만 문제이진 않았다.

보수 언론은 애초에 대통령 편이 아니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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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얘기했다

지난 대선 끝났을 때 다음 총선은 서울(수도권) vs 지방이 될 것라고.

 

22대 총선 선거구 개편과 선거 방식 문제가 불거졌을 때

국민의힘 입장에선 비례대표 개편안을 면적비례제로 밀어붙여야 한다고.

 

22대 총선 공천 시즌.

겉으론 친명 vs 비명 공천으로 전쟁으로 민주당만 시끄러운 것 같지만

많이 안알려져서 그렇지 국민의힘 쪽 공천 개판났다고.

시스템 공천같은 소리하고 있네.

 

자기들이 80석 언저리 '언더독'이라는 자각을 갖고있다는 인상을

국민의힘으로부터는 전혀 받을 수 없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입장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 투성일 선거일 것이다.

언론에서 떠든대로라면 패배하더라도 이정도 격차는 아니어야 할테니.

 

언론이 겉으로는 좋게 포장해주면서 줄 갈아탈 각 보던게 어디 한두번이던가

먹고살기 바쁜 일반 지지자들이야 거기에 혹할 수 있다지만

 

아마 선거 끝나고 국민의힘 내에선 니탓내탓하기 시작할 건데

윤 대통령도 문제가 있었지만 단순히 그것만 문제이진 않았다.

보수 언론은 애초에 대통령 편이 아니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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