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도 공무원 가는 사회 기술사도 공무원 가는 사회토목시공 기술사 응시조건1. 대학교 3~4학년에 기사 취득2. 4년 이상의 경력3. 1차 시험 후 2차시험에서 탈락시 다시 1차부터 응시 공무원은 무조건 대한민국인끼리 경쟁하지만 기업은 세계 각국의 노동자와 경쟁하는 것과 마찬가지니.
너무나도 큰 실업의 고통 가장 급한 건 근로자가 실업상태에 놓였을 때 리스크가 줄어야 한다는 것. 한 번 실업상태에 놓이면 대부분의 가계가 기둥뿌리가 뽑힌다. 이거 해결안되면 노동개혁 백날 밀어붙여봤자 소용없다. 정부는 고용유연화가 되면 실업리스크가 줄어든다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하느냐는거다. 정부가 말하는 대로 시나리오가 흘러가지 않았을 때, 어떤 식으로 책임질지가 전혀없다. 맨입으로 설득해봐야 당연히 소용없다. 언제부터 정부와 국회가 그렇게 신뢰도가 높았다고.
중국으로 떠나는 기술자들 실제로 삼성 반도체 과장급중 일부는 9배 제시받았다는 소문이 있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115205007688
이상한 일자리 창출 공식 이상한 일자리 창출 공식 경총 회장 "장시간 근로가 청년 취업기회 빼앗아"(종합)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186912&sid1=101&sid2=261&backUrl=%2Fnewsflash.nhn%3Fmode%3DLS2D%26sid1%3D101%26sid2%3D261%26page%3D1 1. 사람들이 야근을 많이한다.2. 기존근로자들이 야근을 많이하다보니 신규 청년일자리가 안생긴다3. 그래서 연장근로 할증률을 50%에서 25%로 낮춘다.= 야근으로 주는 돈을 줄이면 근로자들이 야근을 안할 것이다.4. 근로자들이 야근을 기피해 빈자리가 생기고, 청년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돈으로 돌려주지않게되면 상사 눈치 덜 받게될까? 휴가보상비가 적으니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