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령화 근황
22년 4월 > 23년 4월 고령화율 약 0.8% 포인트 증가 고령인구 약 42만 증가 23년 4월 > 24년 4월 고령화율 약 1% 포인트 증가 고령인구 약 48만 증가 심지어 60년대생 노인 진입은내년부터인데도 벌써 이 정도 속도... 92년생 한국나이 33살=출생아수 73만명05년생 한국나이 20살=출생아수 43만명 ㄹㅇ 2000년대 커뮤 사이트랑 지금 커뮤 사이트랑 평균 나이 분포 확 바뀐거에서고령화 체감됨...
여초에서 욕먹고 있는 충남센터 딥페이크 인스타. 희대의 퐁퐁 대통령 윤석열
그나마 딥페이크 사건에서 윤석열 정부를 가장 크게 옹호해줄 수 있는 부분이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딥페이크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는 거 였는데아래 같은 사건보면 대통령이 정말 등신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윤석열 대통령이 옹호한 그 세력들은 애초에 여자 피해자한테도 관심없는 사람들이다.'여자'가 피해자여서 세금타먹는 게 중요한지라 '피해자'가 아니라 '여자'가 포인트라고.포인트가 여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되면 여성단체가 아닌 경찰같은 치안 조직으로 예산이 쏠리니까. 남혐 축제해야 되는데 남자 피해자가 어딜 끼어드냐는 단체들한테친절히 세금갖다바칠 구실 만들어 준 윤석열 대통령. 페미니즘 여성계의 최대 혐오대상이 한남 대장인 윤석열 당신인뎁쇼.퐁퐁남이 유행하더니 퐁퐁 대통령이 탄생하고야 말았다. 아래 기사 댓글들 ..
요즘 기자 직업 위상은 자기들 하고 싶은 이야기 TV나 신문으로 찌끄리는 잘배운 커뮤 어그로꾼정도
과거에 비해 찌라시 언론이 늘어남과 동시에 정보의 매체 자체도 늘어나면서 언론 특히 기자라는 직업의 효용성이 지나칠정도로 빠르게 감소한게 문제인거 같음 예전에야 인터넷도 없고 TV도 보기 힘들었으니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가 매우 큰 역할을 하고 거기에 사명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TV도 속도가 느린데 신문은 더 느림 그러니 굳이 뉴스를 챙겨볼 필요가 없고 신문은 더더욱 필요가 없음. 공정한 시선 이런것도 언론끼리 경쟁이 지나치게 과열화되면서 의미가 사라졌다고 봄. 자기들 하고 싶은 이야기 TV나 신문으로 찌끄리는 잘배운 커뮤 어그로꾼정도가 되버린게 지금 언론의 현실이라고 생각함 더 큰 문제는 이런 와중에 언론에 대한 현실직시를 하는 기자들은 없고 어떻게 어그로 끌어서 한번 주목 받아볼까하는 렉카..
딥페이크 사태 관련 대자보 게시한 숙명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배화여대, 성신여대, 한양여대
숙명여대 외에도 덕성여대, 동덕여대, 배화여대, 성신여대, 한양여대 동참한 대자보 게시함 내용 중 눈에 띄는 '방관자 역시 명백한 가해자' 이런 표현을 쓰는 사람이 회사나 기업에 입사한다면?
경찰 "딥페이크 이용자 누적 수억 명일 가능성"
ㅋㅋㅋㅋㅋ 윤석열 정부 수사력 낭비 렛츠고
남자 여자 서로 좋은 것만 보면 좋겠다는 에타녀
그러니까 이런 글 쓰는 사람들 놔두고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국민의힘은 아래 댓글같은 사람들 편에 섰다는 이야기.괜히 여성계한테 세금 퍼주고 싶어한다 소리 나오는 게 아니다
한동훈 딸 국제학교 논란... 자사고 외고 과학고 폐지는 사다리 걷어차기인가 기회의 평등인가
한국에는 7대 국제학교라는 게 있다. 교육부 인가 받아서 국어/국사 수업을 하고 한국 학력 인정해주는 국제학교가 7개 뿐이라 7대 국제학교 불린다. 그 외의 국제학교들은 국어/국사 수업 없어서 교육부 인가 못받거나 이름만 '국제'붙은 학교라고 보면 된다. 학비는 싼 곳은 1년 2천만원 ~ 많게는 1년 5천만원 정도. 학비만 이다. 추가수업비 기숙사비 하면 1년 7000~8000 가까이? 참고로 한동훈 딸이 다녔던 곳이 채드윅이다. 애를 채드윅 보낼정도면 검사 공무원 월급이 정말 많은가보다. 괜히 논란된 것이 아니다. 진보교육감 열풍이 불면서 자사고 외고 등록금비싸고 적폐다 발광하면서 없애자고 난리가 났었다. 그 사이 국제고 명성은 날로 높아졌다. 아래 일반고 제도에서 눈높이서 올려다보면 자사고 외고는 차..
딥페이크 사건 때문에 소지품 검사 논란 일어난 학교 현장
진보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학생인권조례가 구체화되었고교사들이 학생들 가방검사하는 것은 옛일이 되어버렸다.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이후 교권 회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일부 권한이 회복되었으나사건이 잊혀지기 시작하자 민주당에서는 학생인권법을 밀어붙이고 있는 중.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교사는 학생 소지품 검사를 못하게 되었는데,학생들끼리 서로 폰 오픈하라고 하는 광경이 벌어지는 중. 소위 진보교육감들과 민주당사람들이 법공부는 열심히 했는 지 모르겠다만현장이나 실생활에서 얼마나 1차원적이고 무식한 사람들었는지 드러나는 중 되시겠다 백신을 맞아야 면역이 생기듯이사생활의 자유라는 것도 교사라는 공식적인 권위로부터 침해당해봐야부작용이 덜한 채로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고남의 사생활의 자유..
국군의날 임시공휴일같은 걸로 윤석열 한동훈이 반등 성공한다 싶으면
신기할 정도로 귀신같이 딥페이크 범죄자 숫자 22만 -> 40만 이딴 선동이 돌아다닌다말투만봐도 알겠지만 전형적인 자동번역기 말투다그걸 한국방이랍시고 가져와 선동. 자동번역투를 잘모르면 낚일 수 있다근데 잘 모르면 기사를 쓰면 안되지아 알면서 썼을라나? 근데 이런 안건이 국군의날 공휴일 선포같은 걸 덮어버리면결국 이재명 대신 윤석열 한동훈이어야 할 이유는 더 쪼그라든다 의외로 착각하기 쉬운것이성범죄에 같은 사건이 뜨면 검사 출신인 윤석열 한동훈이 유리할 것 같지만그렇지가 않다 윤석열 한동훈은 법 테두리 안에서 대응할 사람들이라는 한계가 있는 반면이재명은 법이고 뭐고 인기에 도움이 된다하면화끈하게 드럼통에 넣어버릴 이미지이기때문. 윤석열 대통령은 알면서도 놀아나는 건지,아니면 모르는 척하면서 세금으로 여성..
국산 신토불이의 현 주소(feat. 뉴라이트 식 해결법)
우리 농가를 살리는 법 1. 가격 경쟁력을 갖춘다2. 소비자들이 선택할만한 품질로 제품을 생산한다 우린 이걸 자유시장경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나이 드립이 봉쇄당한 트럼프 근황
바이든에겐 나이드립치면서 공격했는데 이젠 전전전전 대통령인 클린턴이 나이 드립치면서 되치기 중 * 클린턴이 대통령했을 때 나이는 올해 기준 79년생, 80년생이 대통령 당선(40대)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40대 찬성 vs 70세 이상 반대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찬성 47.9% vs 반대 47.2% [한양경제] (naver.com) 연령대별 분석에서는 40대가 63.3%로 가장 높은 찬성률을 보였고, 50대(54.7%)와 30대(51.2%)도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61.4%가, 60대에서는 54.4%가 반대했다. 18~29세 청년층에서는 찬성 43.8%, 반대 49.2%로 반대가 약간 우세했다.
국무총리 물망에 박영선, 김한길, 이재오...승부사 기질이 없는 윤석열 청와대
22대 총선이 국민의힘의 대참패로 끝난 뒤,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은 사의를 표했다. 이에 따라 후임인사가 누가 될 것인지도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 물론 사람 구하기 힘든 상황이기는 하다. 조기 레임덕이 언급되면서 비서실장 자리는 순장조가 되었고, 국무총리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오르내리는 인물명을 보다보면, 확실히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나 검찰총장 때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인으로서 승부사 기질은 꽝 수준인게 맞다. 그러니 22대 총선도 박살이 났겠지만서도... 양정철 비서실장이야 윤석열 지검장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했던 사람이니(당시 조국 비서실장은 검찰총장으로 다른 사람을 추천했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맥락이 이해될 수 있지만, 오르내리는 인물들이 박영선-김한길-이재오 등이다.이는 22대 총선..
이준석 의원의 "대선 3년 남은 거 확실합니까?" 내각제 개헌으로 사실상 탄핵?
이준석이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이 화성시(을)에서 역전이 나온 이유에는 여러 해석이 있다. 동탄 맘카페에 올라온 아파트 별 맞춤 공약이 언급되기도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것은 보수언론의 집중 공세와 이준석 부모 유세 이 두가지였다. 먼저 보수 언론의 집중 공세가 있었다. 이 중 제일 큰 건이 '엔진 결함 은폐 주도' 건이다. 세타2 GDi엔진 이야기인데, 아래 표를 보면 알겠지만 불티나게 팔린 '국민차' 라인업들이 죄다 여기 포함된다. 또한 세타2 GDi는 아니어서 표에는 없지만, 동시기 아반떼 계열 GDI엔진들의 키로수가 10만 단위를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결함 의혹이 크게 불거졌다. 내수 차별 의혹 / 자율주행 등 수입차를 견제하기 위한 로비 의혹 / 연이은 가격 인상 / 해외 수출을 명분으로 독점이 ..
22대 총선 출구조사 발표 소감
난 분명 얘기했다 지난 대선 끝났을 때 다음 총선은 서울(수도권) vs 지방이 될 것라고. 22대 총선 선거구 개편과 선거 방식 문제가 불거졌을 때 국민의힘 입장에선 비례대표 개편안을 면적비례제로 밀어붙여야 한다고. 22대 총선 공천 시즌. 겉으론 친명 vs 비명 공천으로 전쟁으로 민주당만 시끄러운 것 같지만 많이 안알려져서 그렇지 국민의힘 쪽 공천 개판났다고. 시스템 공천같은 소리하고 있네. 자기들이 80석 언저리 '언더독'이라는 자각을 갖고있다는 인상을 국민의힘으로부터는 전혀 받을 수 없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입장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 투성일 선거일 것이다. 언론에서 떠든대로라면 패배하더라도 이정도 격차는 아니어야 할테니. 언론이 겉으로는 좋게 포장해주면서 줄 갈아탈 각 보던게 어디 한두번이던가..
보수 언론 식 국민연금개혁이 윤석열 한동훈의 국회의원 선거를 망치는 과정
보수 언론들이 추천한 인사들이 중용되고, 특히 그 중에서도 이명박 시절 인사들이 많이 목격되는 것을 보면서, 22대 총선은 국민의힘에게 참담한 결과가 나오겠다 싶었다 보수적 가치를 내다버렸던 인사들을 보수 정당이 중요 자리에 기용했으니 결과는 뻔하지 않겠는가? 문재인 정부 때 확대되고 윤석열 정부가 사실 상 없애버린 정책 중에 '청년 내일 채움 공제 3년 형'이라는 게 있었다. 청년 근로자가 중소기업에서 3년 동안 일하며 월 16만5천원 씩 총 600만원을 납부하면, 만기시에 3천만원(단순계산시 5배 이득)을 받는 대단히 파격적인 제도였다. 임금을 많이 줄 수 없는 중소기업을 지원해주자는 취지는 좋았으나 해당 제도에는 부작용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중소기업에서 딱 3년만 일하고 나가는 경우가 매우 비일비..
22대 총선 국민의힘과 윤석열 청와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서 실수한 것
처음에는 좋아라했을 것이다. 선거에 훈풍 분다고. 그런데 대폭 반등했던 지지율이 그 이상으로 추락하고 있다. 의대정원확대라는 첫 단추는 잘 꿰었지만, 이후 대처방향이 엉망진창이었기때문이다. 사실 처음도 아닌게, 윤석열 청와대와 국민의힘 정부는 임기내내 어떤 명분을 내세웠을 때 명분과 행동을 연결짓는데 정말 끊임없이 실수해왔다. 어쩌면 실수가 아니라 명분을 이용해먹고 버리는 데 익숙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번 의대정원확대의 명분은 두 곳에서 뿜어나오고 있었다. 하나는 '지역별 필수 의료 대책'이었다.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는 나날이 확대되가던 게 현실이다. 더구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산대병원 헬기런 사태까지 있었으니 굉장히 강력한 명분이었던 건 맞다. 하지만 이건 보조적인 명분에 그칠 ..
한동훈의 5세 무상보육 공약... 이게 22대 총선 국민의힘 비장의 카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급하게 5세부터 무상교육카드를 꺼내들었다. 유치원은 표준유아교육비(5세 55만 7천 원), 어린이집은 표준보육비(4~5세 52만 2천 원) 및 기타 필요경비 수준으로 지원. 참 낡고도 낡은 방식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인사들을 중용할 때서부터 대충 이따위일 것을 예상하고 있었지만서도... 수단을 제한해 핀셋으로 지원하는 것은 보수 정당의 오랜 레파토리로, 보수 언론들이 가장 선호하는 형태의 복지정책이다. 문제는, 이러한 형태의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살을 낸 상태라는 것. 저출산 지원에 '산후조리원'이라는 수단제한을 달았던 서울시는, 산후조리원들로부터 가격 인상을 선물받았다. 그리고 이 논란이 벌어지자 속수무책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찬가지로 수혜를 받는 게 사립 보..
공영운 공세로 이준석 살리려고 애쓰는 보수언론들... 윤석열 한동훈 손절?
연일 공영운에 대한 언론 공세가 일어나고 있다. 진짜 이준석 살리고 싶긴 한가보다. 하기사 개혁신당 인기도 떨어진 상황 에서, 지역구는 화성 을을 나갔다. 이제 당선 외에 생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렇지만 공영운 후보에 대한 공세효과는 매우 제한적이다. 돌아가는 상황이 이해 안될 수 있는데, 그래. 공영운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모두 사실이라 가정해보자. 1. 군복무 중인 아들에게 고가 주택 증여. 분명히 유권자들이 박탈감느끼고 분노할 만한 사안이다. 그런데...그러면 국민의힘 후보 뽑으면 박탈감 안느끼게 되는건가? 아파트 가격이 근로소득으로 감당할 만큼 팍팍 떨어지긴 하고? 2. 차량 엔진 중대 결함 은폐 주도 의혹도 마찬가지다. 국민의힘 후보 뽑으면 국토교통부가 현대차 시다짓하는 게 없어지게 되나..
국민의 힘 총선 위기... 조중동 지방홀대에 휘둘린 윤석열과 한동훈
윤석열 청와대와 국민의힘 입장에서, 비례대표제 개편이 논의되었을 때 서울vs지방 격차 해소를 앞세웠으면 이지경 안됐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당대표가 '부산대 병원 헬기런' 사태를 겪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게 없었나? 현행 비례대표제가 가지고 있는 치명적 약점은 2가지다. 하나는 비례대표 후보가 근본도 없고 자질도 부족한 아부쟁이들이 임명된다는 것. 또 하나는 인구증감으로 인해 수도권 - 지방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병립식 비례대표제를 언급하면서 면적별 비례대표제와 부활 당선제를 내세웠더라면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선 매우 곤란할 수 밖에 없었다. 예컨데 비례대표 47명을 단일 선거구로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대전충남세종/대구경북/부산경남/전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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